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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우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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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향우기고] 창조경제와 미나리
박근혜대통령은 후보시절 ‘창조경제‘를 공약의 최우선 순위로 하더니, 취임하여 두 달이 지난 지금도 화두는 ‘창조경제‘ 이다. 이제 장관이 임명되고 조직을 갖춰서 창조경제에 시동을..
편집부 기자 : 2013년 05월 07일
[향우기고] 부림초등학교 삼오(思慕)동기회 추억 여행기
여행은 말만 들어도 들뜨고 신나는 일이지만 60년 지기 초등 동기생들끼리 2박3일 여행이라니 이건 도통 잠을 설친 사람이 한 둘이가 아닌 것 같다...
편집부 기자 : 2013년 04월 06일
[향우기고] 부자길과 스토리텔링
단 한마디 말로 ‘길’이란 말보다 더 좋은 뜻을 가진 말도 많지 않다. 최근 4대강에 자전거길과 보행길이 완성되면서 전국 각지에 좋은 길이 생겨 걷기 붐이 일고 있다. 제주..
편집부 기자 : 2013년 04월 06일
[향우기고] 선친(先親)의 유훈(遺訓)
선친의 아호(雅號)는 제강(霽岡)이시다. 개일 제, 뫼 뿌리 강, 굳이 해석하자면 비나 안개가 사라지고 깨끗하게 개인 산의 모습으로 아버님의 성품과 인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생각..
편집부 기자 : 2013년 03월 25일
[향우기고] 호국충절의 고장 의령자랑
지난 14일 음력 10월에 접어들면서 향우들은 시제를 위해 고향을 부쩍 찾고들 한다. 최근 의령은 눈에 띌 정도로 변하고 있다. 읍내에 소형 공동주택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..
편집국 기자 : 2012년 12월 01일
[향우기고] 의령 한지 축제와 우륵 전국가야금 경연대회에 대한 단상
더 높은 푸른 하늘 아래 국화향기 그윽한 맑은 가을 날 태극 문양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에서 천년의 향기를 품은 가야금 선율이 지역 산천에 울려 퍼지면서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가 ..
편집국 기자 : 2012년 11월 03일
[향우기고] 낮추는 자세만이 성공을 부를 수 있다

편집국 기자 : 2012년 09월 22일
[향우기고] 광복절 유감 건국절을 지켜야 한다
매년 8월 15일이면 온 국민이 이날을 광복절로 기념하며 기린다. 그런데 정작 광복절의 참된 의의를 잘 모르고 있지나 않나하는 의구심과 또 이 날이 대한민국의 건국일임을 잊..
편집부 기자 : 2012년 09월 11일
[향우기고] 애국가에 대한 단상
대부분의 노랫말이 사연과 뜻이 있고 보통 1․2절로 많아야 3절 정도인데 애국가는 4절이라는 점에서 생각해 볼 여지가 있고 찬찬히 살펴보면 의미심장한 점을 느낄 수 있..
편집부 기자 : 2012년 08월 03일
[향우기고] 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소고
봄을 알리는 꽃바람이 남도부터 서서히 북향하면서 전국 지역 곳곳마다 축제 바람이 불고 있다. 온 국토가 꽃 대궐에다 신명나는 잔치판이니 정말 살기 좋은 나라다...
편집부 기자 : 2012년 05월 22일
[향우기고] 천강(天降)이란 허구와 이기심 그리고 사쿠라의 야욕
“-인간인 이상 초인적인 존재로는 가능할 수 없다. 평범한 인간이거나 탁월한 능력의 인간이거나, 따지고 보면 그것은 지능적인 문제이며, 누구나 인간 본연의 자세를 벗어나지 못하며..
편집부 기자 : 2012년 05월 21일
[향우기고] 자연과 전통이 주는 가치는
도시인가? 마을인가? 최근 들어 “융복합 문화”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디자인과 예술, 사회, 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등장하고 있다. 세계의 도시는 저마다 독특하..
편집부 기자 : 2012년 04월 20일
[향우기고] 봉수와 국사봉 발전을 염원하며!
경상도라는 조선 8도의 하나는, 경주(慶州)와 상주(尙州)에서 나왔다. 그러면 경상북도 도시뿐이네, 당연한 얘기다. 그래서 나는 1894년 전봉준의 농민혁명인, 동학혁명 때 조선..
편집부 기자 : 2011년 11월 19일
[향우기고] 나라에 위기가 밀려오고 있다
나라를 세우고 발전시킨 건국세력과 근대화세력에 맞서 민족 민주 민중을 표방한 소위 민주화세력은 1987년 6.10 항쟁 이후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 20년을 거치면서 ..
편집부 기자 : 2011년 11월 19일
[향우기고] 나의 신반중학 3년 추억들
사람은 밥도 먹지만 나이도 먹고 산다. 인간은 각자 자기의 여행길(Journey)을 걸어가는 것이다. 사춘기의 젊은이는 자기인생의 목표 즉 시세말로 꿈(Dream)을 정하면, 그..
편집부 기자 : 2011년 08월 19일
[향우기고] 내 고향 봉수학교야!
내가 태어난 곳은 의령군 봉수면 오산리이다. 한문으로 까마귀 오(烏)자와 뫼산(山)자를 쓰는 ‘오산’은 양지와 음지 두 마을이다. 한동안 동네 절반이 합천군에 속했다가 노태우 정..
편집부 기자 : 2011년 07월 22일
[향우기고] 의령군 ‘칠곡’(七谷)의 어원에 관하여
2011년 현재의 경남 의령군 칠곡면은 신라 신문왕 5년(서기 685년)에는 장함현(獐含縣)의 읍땅이었을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된 고장이다. 그런데 사람들은 ‘칠곡’(七谷)이라는 ..
편집부 기자 : 2011년 07월 04일
[향우기고] 제1회 의병의 날 행사와 지역 발전에 관한 단상
호국보훈의 달 유월의 첫날! 의령을 상징하는 의병제전이 정부 주최 제1회 국가기념일로서 국무총리와 관계자 군민과 경향 각지 출향인사와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..
편집부 기자 : 2011년 06월 18일
[향우기고] 안 태 본의 고향은 양심의 샘물(미물도 고향은 그린다.)
지리산 정에 놀 지면 또 하루가 가는 의령 합천 산청 진주 이정표가 서러운 대의 들 한실, 머리 재에 등짐을 놓고 한 숨 들이키면 한 폭의 유람선이 유류 하는 듯 문득 오르고 싶..
편집부 기자 : 2011년 05월 09일
[향우기고] 스마트폰의 사회적 변화에 대비하자
얼마 전 친구 모임에서 한 친구가 “우리 스마트폰 갖기 캠페인을 벌리자”고 제안을 했다. 스마트폰이 뭣이 길래 환갑진갑 다 지난 나이에 이런 제안을 할까? 애플사에서 아이폰이 출..
편집부 기자 : 2011년 05월 0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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